누군가가 부자가 되었다면 그 사람이 잘나서일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이 먼저 시작했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부동산으로 성공했든, 주식으로 성공했든, 스마트 스토어 등으로 성공했든 나보다 먼저 시작하고 꾸준히 했기에 성공했다는 걸 기억하면 오늘도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따라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동산으로 유명한 렘군이 신사임당 채널에서 성공으로 가는 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걸 보고 정리해 봅니다.
1. 시간을 먼저 비워야 한다.
잉여 시간이 많으면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고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알아보고 새로운걸 도전해 볼 수 있을 겁니다.
2. 다양한 목표를 버려야 한다.
목표를 포기해야 한다. 흔히들 욕심이 많아서 이것도 저것도 조금조금씩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 목표를 세우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에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달려 나가야 합니다.
3.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경청했다.
성공한 사람의 책을 보면 요즘 뭐하는지를 본다.
당연함을 버릴 때 세상이 달리 보인다. 이 세상은 나보다 덜 똑똑한 사람이 만들어 놓은 것이다.
4. 당연함을 버려야지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비수로 살아갑니다. 하지만 수비수로만 살면 평균에서 머물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비수로 살아가다가 일주일에 한 번은 공격수로 살아가야 합니다. 공격수로 나가는 방법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과 돈이 되는 일에서 찾아보면 간단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고 돈이 되는 일을 하다가 돈이 안되면 쉽게 포기해 버립니다. 그래서 렘군은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방식으로 의무감과 중압감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내가 이 짓을 왜 하고 있지라고 생각하는 그 일을 단 한 가지 이상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 여기서 좋아하지 않지만 돈이 될 것 같아서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사업가입니다. 성공한 많은 이들이 사업가의 마인드로 돈이 될 것 같아서 뛰어들었다가 그 일을 좋아하게 된 경우입니다.
성공을 할려면 메시지(방향성), 콘텐츠(즐거움), 투자, 비즈니스 이 중 하나에 꽂아서 시작하면 됩니다. 누군가에게 방향성을 전하던지 콘텐츠를 만들어 즐거움을 주던지, 투자를 하여 돈을 불리던지, 사업을 하던지 말입니다. 이 중 나에게 잘 맞는 걸 찾으려면 나의 결핍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10억을 벌고 싶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등 자신이 항상 결핍되어 있고 있는 것을 찾아보세요. 그러면 그게 원하는 것입니다. 재능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재능보다 목표가 더 중요합니다. 잘하는 걸 찾기 위해 계속 기획만 하고 준비만 하지 마세요. 경험하면서 1년 지낸 거랑 생각하면서 1년 지낸 거랑은 완전히 다릅니다.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결핍을 찾았다면 당장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제목을 정하고 영상을 찍거나, 글을 쓰거나, 사업자 등록을 내거나 스마트 스토어 개설을 하는 것들을 통해 계속 배울 수 있습니다. 무슨 짓을 했을 때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아는 숫자만큼 뭔가를 했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노력만큼이 아웃풋이기에 열심히 실행부터 하세요.
자기만의 성공 방정식을 만들어야 합니다.
돈을 버는 역량을 키우고 돈을 굴리는 역량을 키워야 합니다. 둘을 한 번에 할 수 없기에 하나에 먼저 올인해서 달려야 합니다. 그중 돈을 버는 역량은 사업이기에 문제 해결, 공감능력을 키워야 하고 돈을 굴리는 역량은 레버리지, 수익률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
한 걸음 나갔을 때 그 뒤에 있는 사람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뭐든지 처음에는 가장 무식하게 내 시간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방법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얘는 곧 자동화 시스템이 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다 갈아 넣어 봐야 자동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차차 더 많은 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뭐든지 시작이 어렵지 조금만 익숙해지면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수월하게 하는 것만큼이 힘들기에 많은 사람들이 포기를 하고 이건 내 길이 아니야, 저건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거야.라고 생각하며 순리자의 길을 살아갑니다. 단순히 그림을 그려도 조금만 노력해도 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내 길이 아니구나.라고 생각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마지막에 남는 사람은 지금까지도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람일 겁니다. 나만의 성공 방정식을 만들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여 꾸준히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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