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9 맥 OS 단축키 맥북을 사용함에 있어서 제가 자주 쓰고 자꾸 찾아봐야 하는 단축키를 정리하였습니다.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이 편하게 이용하셨음 합니다. 맥 OS 단축키 전체화면 스크린샷 찍기 : command + shift + 3 지정 영역 스크린샷 찍기 : command + shift + 4 새 창 열기 : command + N 화면을 닫는 단축키 : command + W 화면을 축소하는 단축키 : command + M 한자 변환 : option + return 특수키(이모티콘) : control + command + spacebar 뒤의 내용 delete : fn + backspace 스티키앱의 새로운 스티커 : command + N 2022. 7. 8. 맥북 에어 M1 구매 일주일 전 뒤늦게 맥북 에어 M1을 구매하였습니다. 평생 윈도우만 썼고 첫 스마트폰을 아이폰으로 했다는것 말고는 애플 생태계에 빠져서 허우적 거려본 적이 없습니다. 안드로이드로 넘어와서도 금방 그렇구나. 하고 별 생각없이 바로 적응한 저는 딱히 고유의 기능을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적응도 빨랐습니다. 그러던 중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지면 멋지겠단 생각을 하고 블로그를 해보고 싶어서 나만의 노트북을 구매하여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제가 바라는 노트북의 조건 1. 휴대가 간편할 것 2. 배터리가 오래갈 것 3. 오래 사용해도 무리가 없을 것 부모님댁이나 캠핑, 호텔 등 어디를 가던지 메모를 하고 블로그를 쓰고 영화를 보고싶을 때 바로 펼쳐서 사용할 생각이기에 최대한 간편하길 바랐고 무게나 부피도 크지 않았.. 2022. 7. 8. 맥북 에어 M1과 버즈플러스 연결하기 맥북을 사고 급하게 소리를 들을 일이 있어 평소 사용하던 버즈 플러스를 연결하려고 블루투스를 켰는데 연결이 안 되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이지? 왜? 삼성꺼라서 애플이 막아 놓은 건가? 설마 그럴 리가... 란 생각을 하며 맥북에서 블루투스를 껐다 켰다 하며 연결을 시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해도 안되길래 급한 마음에 나름 최신 노트북에 구석 깊숙이 있던 유선 이어폰을 연결하여 소리를 들었습니다. 애플이 맥북 에어에 USB를 꽂는 단자는 두 개 밖에 안 만들어놓았으나 오른쪽에 이어폰 꽂는 곳은 하나 만들어서 소리는 들을 수 있게 해 놓았네요. 그 후에도 몇 번 시도하였지만 안되어 제가 방법을 찾아보고 해결하였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방법으로는 첫 번째로 갤럭시 웨어러블 앱에서 일반-초기화를 해서 버즈 플.. 2022. 7. 8. '그러고 나서'와 '그리고 나서' 올바른 표현은? 정답은 '그러고 나서'가 맞는 표현입니다. '나다'는 동사 뒤에서 '-고 나다' 구성으로 쓰여 '앞말이 뜻하는 행동이 끝났음'을 나타내는 보조 동사입니다. 그래서 동사 '그러다'의 연결형 뒤에 쓰인 '그러고 나서'가 적절합니다. '그리고'는 단어, 구, 절, 문장 따위를 병렬적으로 연결할 때 쓰는 접속 부사이므로 뒤에 보조 동사가 올 수 없습니다. '그러고 나서'의 '그러고'는 '그리하다'의 준말 '그러다'를 이용한 구성입니다. 예문 지하철 2호선을 타세요. 그러고 나서 세 정류장 지나서 내리세요." 밥을 먹었다. 그러고 나서 이를 닦았다. 창밖에서 낯선 남자의 비명 소리가 들렸다. 그러고 나서 조금 후에 포성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철수는 학교에 돌아와서 얼른 간식을 챙겨 먹었다. 그러고 나서 방을 .. 2022. 7. 6.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